게으름 극복하기.문득..게으름을 극복해보자는 생각이 든다. 지금 하고있는 일들의 발전을위해 열심히 열정을가지고 해야하는데 뭔가 지체하고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새볔 이래저래 생각하다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본다.1.평일 주말 관계없이 5시30분 일어나기 화..화이팅~!!늦게 자더라도 지켜보자.살짝 걱정이 되긴하지만..^^성공한 사람들 100이면 100이 모두 새볔에 일어나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시사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막상 그런 이야기나 글들을 보게되면 나도 이래야 되는데~라고만 생각을하고는 하루~이틀 하고는 기억에서 지워져버린다.간간히 신경쓰는 일이 있어 잠을 잘 못 이뤄서 새볔에 일어나 이것저것 할때도 있지만! 여기서 보면 "나도 이래야 되는데~"라고만 생각하지만고 "나도 이래야지"라고 하면서..
그거 아시나요? 플라스틱 분리수거 시 라벨과 뚜껑, 고리 까지 분리해야한다는거.... 처음엔 플라스틱 따로 모아서 배출하기만 하면 분리수거 잘 하는 건 줄 알았었는데 그러다가 어찌 알게된 라벨까지 제거해야한다는걸 알고는 열~심히 떼어내고 분리하였는데 .. 오늘 고리랑, 뚜껑까지 제거해야한다는 걸 알았네요... 뚜껑이랑, 고리는 플라스틱이 아니라고 표기가 되어있었답니다..ㅜㅜ 사실 중간에 플라스틱이라고 써있는 것만 눈에 들어왔나봐요... 저 처럼 이렇게 분리수거 하고 있으셨을 분들을 위해 대려왔어요~! 플라스틱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 https://blog.naver.com/slcdream/221906122700

살면서 지치고,외롭고, 쓸쓸하고, 상처받아 아플때..가 많을 것이다... 아무리 안 그런척 괜찮은척 , 즐거운척, 안 아픈척, 안 외로운척 애써 나는 괜찮다며...세뇌를 시키며.. 지내보아도 너무 아프다 싶을때가 있다... 이럴 땐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 . . 간만에 혜민스님의 책을 펼쳤다... 한동안 책 꽂이에 꽂혀만 있던... 구입 후 초반에 읽고 닫은 이후론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소홀시 한듯하다... 혜민스님의 책을 읽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불안한 마음도 안정을 느끼게 되는 듯 하다.. 공감 한아름 느끼며 .. 한 구절..소개한다. 내가 좋아하는 단어 포옹..에 관련한 내용이 있다... ' 그냥 아무 말 없이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옹이야말로 더 큰 치유의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너희..

얼마 전 처음 겪었던 일... 저녁에 생새우 초밥 하나와 회초밥 2~3개 먹었다.. 그 이후 몇십 분~?(한 15분 내외 정도 된 듯..) 지나자 손, 발바닥이 간질간질~울긋불긋 붉어지다가 얼굴에 두세 군대 벌레 물렸을 때처럼 땡떙하게 부풀어 올랐다. 그러다 점점 얼굴이 전체적우로 굳어가며 부풀고 점점 혀까지 굳어져가고 목에는 뭔 덩어리가 끼어있는 것만 같은.. 곧바로 근처 응급실행... 와........ 이럴 수가 있구나... 혀가 않움직이길래 이제 말 못 하게 되는 줄 알았을 정도... 기도까지 막혀버렸으면 그대로 저세상 갈뻔했다고.. 이게 알레르기? 최근 이 앞전에 2차례 정도 새우랑 생가재를 먹고는 손바닥 발바닥 간질간질 한 정도로만 느껴 갑자기 알레르기가 생겼나~ 하고는 넘겼는데 이번에 생새우 ..

혜민스님의 마음을 다스리는 글 힘겨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또한번 잘~ 헤쳐나가보자 ~!!! 무덤덤 한 건 무덤덤할 수 있게,무시할 건 무시할 수 있게,열정을 활활 타올릴 수 있게, 덜 아플 수 있게 ~ 곰곰히 생각해볼만한 글이 있어 담아왔다. 바로 혜민스님의 책 속의 글~ 검색하다 들어가게된 블로그에 글이 있어 읽어 보았더니 이 책을 필히 대려와야겠다는.... 사실 애메~하게 아날로그인듯한 난 폰으로 글을 읽는 것 보다는 종이책으로 글을 읽는 것이 더 와닿는다란 생각이든다. 물론 그렇다고 폰으로 글같은걸 않본다는 건 아니지만 ~ 책을 사서 종이를 넘겨가며 읽는 책 특유의 냄새를 느껴가며 읽는 그런거? 무엇보다 눈이 덜 피로하다는거? 요즘 침침해서...ㅎㅎㅎ 하여튼 책을 많이 읽는다는 건 아..

잘 않되겠지만... 저... 새볔~까진 아니더라도 아침 6시 반에 벌떡 ~ 일어나서 30분간~40분간~? 요가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건강을 위해~ 삐딱~한 제 몸을 위해 바로 잡아주기 위해~ 몸매라인도 위해~ㅎㅎ 요런~ 느낌으로다가~ 처음에야 몸살도 날것이고~ 알도 배길 것이며~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 것이며~예상은 하고 있지만.. 일단 마음을 먹어 본다~ 참고로 오늘 아침엔 요가를 해보았다 덕분에~ 오후 점심때까진 괜찮았는데 점점 오후 늦은 시간쯤 되니 온 몸이 쑤시고 무겁고 저녁이되니 알이배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내일 아침에도 또 할꺼라 다짐을 해 본다.... 습관을 들이도록.... 물론 내일아침 잠의 힘이 강해 더 잡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내일아침에도 요가를 할꺼..

안녕하세요~^^ 아래 사진은 너무 귀여서 대려온 아이랍니다^^ ㅎㅎ 넘 귀엽네요~^^(엄마 미소~짓고있음..) 안녕하세요~ 란 인사를 자주 하시나요~?? 요즘 보면..(아... 나...옛날사람...ㅎ) 인사를 남이 하면 하거나 남이 않하면 나도 않하거나 나이 있으신 분을 보면 인사하는게 어색한 시대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인사가 왜 그렇게 어색하나요~ 전 얼굴 기억이 가물해서 상대방이 인하사면 몰라도 일단 인사를 하고 보는 것 말고는 인사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ㅎㅎ 왠지 인사하면서 기분이 좋아진달까~ 아는 사람보면 인사하고 싶지 않나요? 멀리 있으면 크게 불러도 보고~ ㅎㅎ 그렇게 반갑다고 밝게 웃으며 인사도하고 장난도 쳐보고 그러면 즐거워? 행복해 진답니다.. 저는~!! 어릴때도 보면 아는 얼굴..
요근래 살을 찌워놔서(야식의 힘~!!) 힘들었던 와중에 발견한 요가자세 가장 고민(?) 이였던 허벅지 안쪽살~ 허벅지를 일명~ 닭뽕~(=닭다리)으로 만드는 살들~~~ 이걸 조금씩 따라하다 보면 차분한 허벅지라인이 만들어 질 것 같아 대려온 강의영상... 일명 '에바요가' 수업중의 한가지~ 여러 강의가 있던데 일단 한가지식 따라 해보는걸로...^^ 이걸 보고나니 나도 요가를 좀 이걸로 매일(?)...까진 않되더라도...ㅎ 이틀에 한번이라도...그러다 매일 하게끔 습관을 좀 ... 들여볼까~? 그럼 건강도 챙기고 몸매라인도 잡는 ~ 일석 이조 이겠지~~~^^더불어 부지런해질테고~!! 일단 한번 도전~!! 나도 이제 몸을 좀 움직여 보아야겠다...야식의 흔적들을 싹~~~~~ 여름도 오는데~건강+자기만족+옷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