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 챙기기

게으름 극복하기

by 달빰마녀 2020. 10. 4.
반응형

sitemap.xml


게으름 극복하기.

문득..게으름을 극복해보자는 생각이 든다. 지금 하고있는 일들의 발전을위해 열심히 열정을가지고 해야하는데 뭔가 지체하고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새볔 이래저래 생각하다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본다.

1.평일 주말 관계없이 5시30분 일어나기

 화..화이팅~!!늦게 자더라도 지켜보자.살짝 걱정이 되긴하지만..^^성공한 사람들 100이면 100이 모두 새볔에 일어나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시사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막상 그런 이야기나 글들을 보게되면 나도 이래야 되는데~라고만 생각을하고는 하루~이틀 하고는 기억에서 지워져버린다.간간히 신경쓰는 일이 있어 잠을 잘 못 이뤄서 새볔에 일어나 이것저것 할때도 있지만! 여기서 보면 "나도 이래야 되는데~"라고만 생각하지만고 "나도 이래야지"라고 하면서 정말 그렇게 실천을 하는게 관건이다.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이일이 아닌 꾸준한 실천!! 대부분 사람들이 작심이~삼일 가고는 않해버리기 일수다. 아님 "해야되는데"라는 생각만 하거나, 아님 생각도 않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럴때 자기자신에게 더 더 더 엄격히 해야지 성공할 수 있는것이다.자고로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해야한다고 했다.힘내자.힘~!!그래야 발전하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테니..이러면서 다짐을.


2. 독서 습관들이기.

 책을 거진 장식으로 가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요즘 책을 좀 멀리했다.마음이 심란할 때,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이룰때, 화나서 잠 못이룰때 이럴때 새볔에 마음위안되는 책들을 읽곤했지 매일 읽을 생각을 않했었다.아니 생각을 했지 생각만 말이다. 항상 다짐하며 책을 산다. 그러고 초반에 읽다 손놔버리면 그뒤로 않꺼내본다. 그래서 책상에 그대로 두면 조금 볼까말까 왜냐 일마치고 들어오면 피곤하다는 이유로,새볔에는 좀더 자고싶다는 이유로 그러다 다시 책꽂이에 꽂힌다. 그러다 이럼 않되는대 싶어 독서 포스팅을 올려볼까란 생각도 해보았다 그러면 의무적으로라도 읽어서 올리지 않을까 싶어서..^^ 자고로 독서를 많이해야 지혜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누누히 어른들이 하신말씀! 글쓴이들의 경험들을 글로써나마 대리경험을 하며 사건,사고를 해결해나가는 걸 함께 느끼며 이럴 수도 있구나 아님 이렇구나 나라면 이럴 수 있었을까 이런 일들도 있구나 등등등을 생각하고,느낄 수 있는 것이다. 참 자알~알고있으면서 실천이 어렵지...ㅎ혹여나 독서관련 리뷰(?)올라온다 싶으면 그건 아하 습관 실패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아니 습관들이다 기억속에 뭍힐까 기록남길려고 올릴 수도 있겠다^^


3. 건강챙기기

 나이가 나이인지라 건강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는다거나 짜게 먹는다거나 몸에 않좋다는건 거의 다 하고 있는 듯 하다.이래서 되겠는가 해서 건강검진받을 때 받아보고는 했다.다행히 큰 문제같은 건 없었지만 불안증이 생길 듯 하다 ㅎㅎ 몸이 건강해야 피로도 덜 느끼고 쌩쌩~하게 지낼 수 있는것다. 그리고 건강한 노년생활도 덤으로!! 자고로 몸아푸면 본인도 고생이지만 옆사람도 고생이라 하였다.그렇게 않되도록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불어 옆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건강챙기자.인스턴트 좀 끊고..(ㅜㅜ내사랑 라면...라면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 운동해서 유연성과 근력키우고, 밤늦게 마구마구 않먹고, 평소먹는 것 보다 덜 짜게 먹고, 야채,과일 챙겨먹고, 영양제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일할때 커피를 달고사는데 커피 좀 줄일까 .. 일할때 커피 않마시면 뭔가 정신이 안깨는..맑지않은 듯 한 느낌적인느낌 때문에 자꾸 찾게되는데...나 지금 변명하는건가... 살짝 줄이자...!!ㅎㅎㅎㅎ건강을 챙긴다는 건 한마디로 하지말라는 거 않하면 되는거다. 말이 참 쉽다...그렇다 쉬운거다...그렇지...헌대 말처럼 되질 않는다. 그 하지말라는 거 않한다는 거 어려운거다. 그렇다고 않할 순 없으니 노력해보는 걸로!! 아니 해야지요! 암요! 화이팅!!


4. 성실함 다지기

 난 내가 성실하다고 생각 했었다. 헌대 아니란걸 이제서야 알았다.처음 블로그 시작할때만 해도 1일 1포스팅 이라고들 해서 그것까진 아니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올려보리라 하였는데 나에겐 쉬운게 아니였다.게을러서 그런가...그런가보다..;;성실해야 꾸준히 올릴 수 있는것이었다.ㅜㅜ뭐든 꾸준히 노력을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정작 나자신은 그렇게 않하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이래저래 채찍질할게 많구나.. ;;이러면서 다짐도 다시 해보자! 이러면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마무리 해 본다. 다음에 않되겠다 싶을때 다시보며 다져야겠다...않보고 잘 실천되고 있으면 더 좋겠지..^^ 또 화이팅! 모두 게으름 극복 해보길!화이팅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