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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뭐하는 마음을 용서로 바꾸는 방법 미움... "미워하는 자는 미워하는 대상을 멀리하고 소멸시키고자 한다" -스피노자의 [에리카] 중 사랑의 반대말 미움 우리는 상대방의 별생각없이 내뱉는 말과 행동에 온갖 추측과 부정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짐작을 하고 판단을 해버린다. 그 짐작이란것이 본인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상대에게 투사해놓은것에 불과하다. 그 마음으로 상대를 싫어하고, 미워하기까지 하게된다. 상대는 그런 생각을 전혀 하고있지 않는 대도.. 그러다가 상대방의 반복되는 그 행동 ,말들을 생각하며 미움의 싹을 키우게된다. 그렇게 되면 최악의 경우 그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져버린다. 왜냐면 점점 피하게되는 만나고 싶지않아하게 되는것이다. 이럴때는 그 화르르 타오르는 미움의 충동들을 심호흡 한번,두번, 세번하고 내려놓아보세요. 그리고 다시 한.. 2020. 10. 19.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간단한 7가지 방법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 , 직장사람들 과의 트러블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뒷목이 뻐근하고 두통을 느끼며, 위가 쓰려와 거기에 더부룩해 소화가 안 되고, 거기에 육체적 만성피로까지... 이러다 심각해지면 우울감, 공황장애, 무기력증 그러다 면역력이 떨어져 극단적으로는 치명적인 암, 희귀병까지 오게 만드는 주범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에 치여 ,사람에 치여..,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사건사고들로 인해, 매일 어쩌면 매시간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게.. 요즘 현대인들의 일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스트레스를 그냥 놔두면 큰일 날일이죠.. 대체 무엇으로 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까요? 다들 본인들의 방법들이 있겠죠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대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풀릴 수 있.. 2020. 10. 8.
게으름 극복하기 게으름 극복하기.문득..게으름을 극복해보자는 생각이 든다. 지금 하고있는 일들의 발전을위해 열심히 열정을가지고 해야하는데 뭔가 지체하고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새볔 이래저래 생각하다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본다.1.평일 주말 관계없이 5시30분 일어나기 화..화이팅~!!늦게 자더라도 지켜보자.살짝 걱정이 되긴하지만..^^성공한 사람들 100이면 100이 모두 새볔에 일어나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시사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막상 그런 이야기나 글들을 보게되면 나도 이래야 되는데~라고만 생각을하고는 하루~이틀 하고는 기억에서 지워져버린다.간간히 신경쓰는 일이 있어 잠을 잘 못 이뤄서 새볔에 일어나 이것저것 할때도 있지만! 여기서 보면 "나도 이래야 되는데~"라고만 생각하지만고 "나도 이래야지"라고 하면서.. 2020. 10. 4.
플라스틱 분리수거... 그거 아시나요? 플라스틱 분리수거 시 라벨과 뚜껑, 고리 까지 분리해야한다는거.... 처음엔 플라스틱 따로 모아서 배출하기만 하면 분리수거 잘 하는 건 줄 알았었는데 그러다가 어찌 알게된 라벨까지 제거해야한다는걸 알고는 열~심히 떼어내고 분리하였는데 .. 오늘 고리랑, 뚜껑까지 제거해야한다는 걸 알았네요... 뚜껑이랑, 고리는 플라스틱이 아니라고 표기가 되어있었답니다..ㅜㅜ 사실 중간에 플라스틱이라고 써있는 것만 눈에 들어왔나봐요... 저 처럼 이렇게 분리수거 하고 있으셨을 분들을 위해 대려왔어요~! 플라스틱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 https://blog.naver.com/slcdream/221906122700 2020. 8. 23.
HEIC 파일 JPG 로 변환 꿀팁! http://ukjin.co.kr/222042584853 [HEIC JPG 변환] 답답한 파일 해결 이렇게 ! #HEICJPG변환글/사진/영상 최욱진안​녕하세요! 욱진입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아이폰으로 사진 촬영... blog.naver.com 아이폰 사진파일이 전부 HEIC파일들로만 있길래 막막해하다 급히 검색해서 문제 해결~! 꿀팁이라 공유~!!! 2020. 8. 23.
조용한 밤... 조용한 밤.. 세상이 조용해지는 시간...세상이 잠든 이 시간이 좋다.. 책을 보아도, 이것 저것 생각을 정리해 보아도 좋을 시간.. 자는게 아까워 뭐라도 하다가 자고싶은 ... 주말의 밤이다.. 아니 새벽이다..새벽녘...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다..천천히... 잠이 아까운 시간이다... 조금만 더 있다가 자야겠다. 이것 저것 그것 하고싶은 걸 하면서..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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