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9 성식영^^ 예능에 성시경님이 나오는걸 보았다~와우~~ ㅋㅋㅋ 이 영상이 재밌어서~ youtu.be/pzJLhcFjsEo 간만에 성시경님~ 보았네~ㅎㅎ 이상형~ 키크고~ 매력있고~듬직하고~목소리 좋고~ 노래 다 좋고~ ^^ 정말 목소리 너무 좋다~ 너무너무너무~~~~~ 그리히여~ 내 플레이리스트에 항상있는 성시경님 노래들~~~!! 1. 좋~을 텐데~ 2. 미소 천사~(댄스~ㅋㅋ) 3. 안녕 나의 사랑 ( 정말 계~~~~~~~속 듣고 라디오에서 나오는것도 많이 들었던...^^) 4. 그대 ~네~요~(아이유와 듀엣) 5. 희재 (아~~~) (국화 꽃 향기~ost) 6. 한번 더 이별~ 7.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8. 내~게 오는 길~ 9. 너의 모~든 순~간~ 10. 다정하게 안녕히~(구르미 그린 달빛 ost).. 2020. 5. 31. 요가로 허벅지 안쪽살을 사라지게 해보자^^ 요근래 살을 찌워놔서(야식의 힘~!!) 힘들었던 와중에 발견한 요가자세 가장 고민(?) 이였던 허벅지 안쪽살~ 허벅지를 일명~ 닭뽕~(=닭다리)으로 만드는 살들~~~ 이걸 조금씩 따라하다 보면 차분한 허벅지라인이 만들어 질 것 같아 대려온 강의영상... 일명 '에바요가' 수업중의 한가지~ 여러 강의가 있던데 일단 한가지식 따라 해보는걸로...^^ 이걸 보고나니 나도 요가를 좀 이걸로 매일(?)...까진 않되더라도...ㅎ 이틀에 한번이라도...그러다 매일 하게끔 습관을 좀 ... 들여볼까~? 그럼 건강도 챙기고 몸매라인도 잡는 ~ 일석 이조 이겠지~~~^^더불어 부지런해질테고~!! 일단 한번 도전~!! 나도 이제 몸을 좀 움직여 보아야겠다...야식의 흔적들을 싹~~~~~ 여름도 오는데~건강+자기만족+옷빨~.. 2020. 5. 28.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 와... 이 말 너무 와 닿는다. 언제부턴가 애완동물이란 단어가 안 들렸던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거진 평생을 함께 곁에 있어주며 챙겨주며 서로 보듬어주고 위로받으며 마음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그런 것 같다. 물론 사람의 평생은 아니지만 십몇년, 아님 몇십년(?) 을 함께 곁에있어주는 그런 ... 헌데 책임도 지지 않을거면서 순간적인 귀여움에 데려와놓고는 마음에 않들고 귀찮고 이사간다는 명목으로 내다버리는 경우들을 티비나 이야기(?)들을 듣고 보면서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다짐을 하고있다. 그럴꺼면 왜 대려가서 키울려고 하냐고..그리고 유기견,묘라고 밉다고 학대하고 몹쓸 짓을 하는 그런걸 티비로 전해 들으면 정말 큰 충격이였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가 있는건지...ㅠㅠ 정말 작고 나.. 2020. 5. 26. 드라마 '더 킹' 속 패션 http://naver.me/x4ckfHzk '더 킹 영원의 군주' 속 패션 탐구! [BY 마이셀럽] 요즘 방영 중인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독특한 드라마 배경과 인물 설정으로 주목받고 ... m.post.naver.com 꼬박꼬박 챙겨보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시간되서 틀다보면 보게 되는 드라마인 것 같다... 점 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언제 무슨드라마가 하고 언제 몇시에 무슨드라마가 하니까 봐야지~ 란 생각을 잘 안 하게 된다...;;; 퇴근하고 들어와 씻고 티비를 틀면 채널돌리다가 어!! 이거 하네~ 이러면서 보고 어쩌다 시간맞아서 오늘 무슨요일이면 뭐가 하지~ 이러면서 채널돌리다가 보게되고 이러는 것 같다... 어제 본 더 킹 을 보고 찾아낸 더킹 속 패션~와우~!! 요.. 2020. 5. 24. 미니 화로 구매&사용 ㅎㅎㅎ 예전에 나 혼자 산다의 경수진 님의 미니 화로를 보고 나도 사볼까 말까~ 생각 좀 하다가 "사보자"란 생각이 강해질 때쯤 쿠* 앱을 열었다.. 한참 고르고 고르다가 조금 더 불판이 넓어(?) 보이는...^^;; 아이를 구매선택~ !!!! 다음 날 나에게 온 이 아이는 평일 동안 내팽겨 쳐져있다가.... 토요일.. 언~~~~ 박싱~~~~ 을 하였다.... 개봉하자마자 느낀 건... 정말 작긴 작다.....;;; 정말 혼자서 먹을 때 사용하면 딱일 듯...이라 생각했다..... 새벽 배송으로 받은 토시살(맞나??)을 구우며 첫 개시~!!! 따로 구매한 고체연료를 하나 넣고 구워보았다.... 오~~ 고체연료 불을 붙이기 무섭게 바로 활활 ~~ 처음 저렇게 크고 작은 덩어리들 세 개를 올렸다~ 자그마한 .. 2020. 5. 24. 아침식사의 중요성.. 어릴 때부터 엄마가 꼬박꼬박 아침밥은 어떻게든 먹이고 학교를 보내주시고 해서 본의 아니게 먹을 수가 있었는데 직장인이 되고서는 영.... 수업시 들은 이야기 " 아침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느냐, 아침밥을 먹어야 머리가 돌아간다"라는......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다... 다만 실천이 안 돼서 그렇지....;;; 아침에 눈떠서 이른 시간이면 좀 더 눈을 감고 있어야지~ 쪼금만 더 자야지~ 하고는 간당간당하게 일어나자마자 씻고 준비하고 모닝 화장을 해줘야 하고 머리 말려야 하고 이것저것들을 하다 보면 1시간 20분 정도(?)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리고 당장 나가지 않으면 지각일 거란 압박에 아침 생각은 아예 생각에서 없앤다... 일정하게 이른 퇴근을 하는 게 아니면 늦은 저녁을 먹고 씻고 잘 준비를 하면.. 2020. 5. 20. 이전 1 ··· 5 6 7 8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