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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빰의 일상

안녕하세요~~~란 인사 한마디~!

by 달빰마녀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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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사진은 너무 귀여서 대려온 아이랍니다^^

ㅎㅎ 넘 귀엽네요~^^(엄마 미소~짓고있음..)

 

이 글 과 관련없는 사진임~

 

안녕하세요~ 란 인사를 자주 하시나요~??

요즘 보면..(아... 나...옛날사람...ㅎ) 인사를 남이 하면 하거나 남이 않하면 나도 않하거나 나이 있으신 분을 보면 인사하는게 어색한 시대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인사가 왜 그렇게 어색하나요~ 

전 얼굴 기억이 가물해서 상대방이 인하사면 몰라도 일단 인사를 하고 보는 것 말고는

인사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ㅎㅎ 왠지 인사하면서 기분이 좋아진달까~ 아는 사람보면 인사하고 싶지 않나요?

멀리 있으면 크게 불러도 보고~ ㅎㅎ 

그렇게 반갑다고 밝게 웃으며 인사도하고 장난도 쳐보고 그러면 즐거워? 행복해 진답니다.. 저는~!!

 

어릴때도 보면 아는 얼굴이나 같은반 친구면 얼굴보이면 인사하고보고~ ㅎㅎ

제가 특이한 건 가요~ ?

그 인사란 게 뭐라고 그렇게 아낄까요~  참고로 인사 잘 하고 다니면 이것 저것 먹을꺼 많이 얻어 먹는답니다ㅋㅋ 

제 경험 이랍니다...뭐라도 하나 손에 쥐어준답니다ㅎㅎㅎ 감사하구로~배가 부르든 속이 더부룩하든 채했든 그 순간 너무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제가 할 수 있는 표현은 일단 하고 본답니다.ㅎ

그런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요~ 일단 가방에 챙겨 넣고 나오더라도 그 순간은 표현할 수 있는 방법 다 동원하여 고맙다고~표현을 한답니다...

그러면 순간순간 행복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

우리 먼저 인사 한번 해볼까요~ 어떤가요~막상 하려면 어색할 수도 있을꺼에요~ 하지만~!!

 

우리 서로 웃으며 인사하며 지내보아요~ 

 

이글은 제 경험과 그러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답니다. 

제목에'안녕하세요'란 인사말을 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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